글씨만 빼면 쓸 만하다, Qwen-Image 2.1 Turbo와 프롬프트 인핸서 실사용기

qwen image 2.1 8스텝으로 이미지 생성하기

📌 3줄 요약 ① Qwen-Image 2.1 Turbo를 RTX 5070 Ti 16GB에서 돌려 보니 1장에 평균 11.95초, 기본 모델(25.2초)보다 약 2.1배 빨랐다. ② 공식 프롬프트 인핸서(PE) 기준대로 긴 프롬프트를 쓰자 포스터·체크리스트 한글, 투명 스티커, 가구 4개를 넣은 원룸 합성까지 쓸 만하게 나왔다. 같은 시드로 비교해 보니 정확도를 만든 건 PE보다 긴 프롬프트였다. ③ 한계는 드문 음절 … 더 읽기

102초짜리 노래가 31초 만에 나왔다, 집 PC로 돌린 YuE2 한국어 테스트

YuE2 사용기 대표 이미지, 집 PC에서 만든 한국어 노래

⚡ YuE2 사용기 3줄 요약 무엇 — YuE2는 m-a-p 팀이 2026년 9월 공개한 오픈웨이트 음악 생성 모델이다. 가사를 받으면 악보부터 쓰고, 그 악보를 48kHz 스테레오 노래로 연주한다. 실측 — RTX 5070 Ti 16GB와 ComfyUI로 102초짜리 한국어 노래가 31초 만에 나왔다. 공식 지원 언어가 아닌데도 발음이 깔끔했다. 주의 — 가중치 라이선스가 CC BY-NC 4.0(비상업)이다. Suno 구독료 … 더 읽기

시키는 대로 그리는 모델, 더 잘 그리는 모델 — 같은 프롬프트 4장면 대결

“대체 무슨 프롬프트로 뽑은 거지?” 페이스북 피드에 가끔 뜨는 계정의 그림을 볼 때마다 속으로 되뇐 말이다. 올라오는 그림이 늘 비슷한 결인데, 폐허 같은 돌기둥 옆에서 작은 여성이 거대한 코끼리를 올려다보는 이미지가 오늘 본 최신 이미지였다. 실사 질감 위로 펜 스케치 선이 겹쳐 있고 하늘에는 설계도 격자선이 깔려 있다. 색도 아이보리와 베이지, 흐린 하늘색 정도로 절제돼 … 더 읽기

1편 가설이 깨졌다, Qwen-Image 2.1 한글은 자음이 아니라 글씨체 문제였다

📌 3줄 요약 1. 같은 시드에서 프롬프트를 길게 쓰면 구도는 그대로 두고 적은 소품과 배경만 채워진다. 작은 디테일은 해상도가 좌우했다. 2. 스타일 10가지에 한글 문구 9개를 심었더니 첫 생성에서 8개가 정확했다. 3. “거센소리·된소리가 잘 틀린다”는 1편의 가설은 깨끗한 간판 20개 테스트에서 19개가 맞으면서 사실상 깨졌다. 프롬프트는 길게 쓸수록 좋을까? 짧게 던지고 나머지는 모델에 맡기는 게 … 더 읽기

5070 TI 16GB 카드로 실행해 봤다, Qwen-Image 2.1 한글 테스트

Qwen-Image 2.1로 만든 한글 제목 블로그 썸네일

📌 3줄 요약 1. 짧은 한글 문구는 한 번에 정확하게 나온다. 긴 제목은 줄마다 따옴표로 끊어줘야 맞게 나온다. 2. RTX 5070 Ti 16GB에 bf16을 올리면 1024×1024 한 장에 25초 안팎, 2752×1536은 2분 가까이 걸린다. 3. 모델은 비상업 라이선스지만, 만든 이미지의 권리는 사용자에게 있다고 Qwen이 공식 답변했다. “AI한테 한글 포스터를 맡겨도 될까?” 이미지 모델이 새로 나올 … 더 읽기

AI 영상 어색해서 접었다면, 애니풍으로 다시 해보자

바로 써도 되는 조건 vs 촘촘히 써야 하는 조건

📌 한 줄 답 Krea 2로 플랫한 애니풍 첫 프레임을 만들고, MiniMax H3에 1초 안팎의 빠른 컷으로 넣으면 지금 바로 쓸 만한 15초 영상이 나온다. ✅ 잘 되는 조건: 플랫 벡터 애니 · 15초에 13컷 · 그래픽이 화면의 80% ⚠️ 롱테이크·클로즈업도 되지만, 틀리는 지점을 문장으로 하나씩 막아야 한다 🔑 핵심 요령: 첫 프레임을 보고 나서 … 더 읽기

타지마 자수기에 무선 USB 메모리 달기, 라즈베리파이 제로 W로 4만 원에 해결한 이야기

PC, 라즈베리파이, 타지마 자수기를 잇는 자수기 무선 USB 구조도

⚡ 3줄 요약 문제 — 타지마 자수기 뒤에 랜 포트가 달려 있지만 전용 소프트웨어(DG16 by Pulse)를 사야만 쓸 수 있다. 윌컴이 파는 무선 USB 장치(EmbroideryConnect)는 국내에서 살 수 없고, 윌컴 정품 소프트웨어가 있어야 동작한다. 방법 — 라즈베리파이 제로 W를 “WiFi 달린 USB 메모리”로 위장시켰다. 자수기에는 USB 메모리로 보이고, PC에는 공유 폴더로 보인다. 폴더에 DST를 넣으면 … 더 읽기

한국어를 중국어로 알아듣는 AI 비서, app.asar 세 줄 고쳐서 살렸다

스트림독 Komi 한국어 음성이 서버에서 막혀 중국어로 돌아오는 구조

⚡ 3줄 요약 증상 — 스트림독(MiraBox Stream Dock)에 들어 있는 AI 비서 Komi에게 타이핑으로 한국어를 치면 잘 알아듣는다. 그런데 마이크에 대고 말하면 중국어(일본어 같기도 함)로 받아적는다. 원인 — 음성 인식을 내 PC가 아니라 MiraBox 서버가 한다. 앱은 언어값으로 zh 아니면 en만 보내는데, 서버는 그 값마저 무시하고 알아서 언어를 감지한다. 그러다 보니 짧은 한국어 발화를 중국어(일본어 … 더 읽기

맥미니 M4 Pro 로컬 TTS 4종 비교 — 숫자는 Qwen3가 이겼는데, 결국 쓰는 건 Higgs Audio v3다

“맥미니로 로컬 TTS 되나요?” 이 질문에 답이 달린 글은 많다. 그런데 이상하게 결론이 다 다르다. 어떤 글은 Qwen3-TTS가 최고라 하고, 어떤 글은 Fish Audio 아니면 안 된다고 한다. 왜일까? 🤔 샘플 문장이 다르고, 참조 음성이 다르고, 결정적으로 음량이 다르기 때문이다. 사람 귀는 큰 소리를 더 좋게 듣는다. 그러니 조건이 제각각인 비교는 애초에 비교가 아니다. 그래서 … 더 읽기

같은 ‘편집’이 아니다 – Krea 2 레퍼런스가 들어가는 네 가지 경로

한 줄 요약. Krea 2에서 “편집”이라 부르는 워크플로우는 네 갈래이고 서로 호환되지 않는다. 노드는 레퍼런스가 들어갈 자리만 만들고 그 자리를 어떻게 읽을지는 로라가 정하는 것이다. 그래서 편집 로라를 아무거나 받아 물리면 에러 없이 결과만 이상하게 나오게 된다. 설치법은 이미 널려 있으니 여기서는 그다음을 다루려고 한다. 워크플로우가 왜 갈라졌는지 구조로 풀고 RTX 5070 Ti 16GB에서 직접 … 더 읽기